Super Opera.... 특별한 작품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정했냐 하면...딱히 다른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날개의 슬픔을 쓰다가 막히면 바로 멀티테스킹 작업으로 이 소설도 써갈 생각 입니다.
물론, 다른 중요한 일이 우선적으로 하겠지만...그래도 좀 많이 쓰겠습니다.
이 소설의 장르는 Total Fusion. 전체 장르를 마음대로 섞어서 사용할 생각 이므로 그냥 Free 라고 생각 해주세요.
인터넷 소설 처럼 쓸 생각은 아닙니다만... 나름 대로 재미 있을것 같아서 써봅니다.
나중에 참고 자료로 활용 될 수 있기 때문에....
미술 관련 소설은 아니고... 설정을 소개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이며, 남성이다. ( 만화,영화,소설 등에서 주인공은 멋있듯이... 그냥 미남 정도로 생각 하세요. -_-; 코메디 장르 아니면 못생길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
2. 부 주인공은 일본의 우수한 인재이며, 여성이다. ( 왜 일본 이라 했냐면...그냥 옆나라니깐... )
3. 부 주인공2는 중국의 우수한 인재이며, 남성이다. ( 그냥 부 주인공2라 했지만... 나중에 존재감 사라집니다. )
4. 그외 인물 들 ... 타 국의 우수한 인재들, 슈퍼 오페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운영진, 돈많은 부자들, 투자자들, 그외 가족, 제 3 자 , 응원단....
등 총 3억 명이 출연할 것 입니다... 좀 많다 싶으면 일일히 소개 안하죠..뭐...그냥 대사 하나 넣어 주면 되겠죠..?
"우와와!"
이걸로 2억명이 말했다.
끝...?!
그리고 앞으로 쓸 줄거리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은 공부만 해야 한다? 아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개성을 추구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시기로 인해 그들은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아 간다. 그때 돈이 넘처나서 태워 버릴 정도의 능력을 가진 부자들이 내기를 한다. 이 내기로 인해 대한민국의 한 부자는 자신의 우수한 인재이자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하나의 프로젝트에 넘겨 줄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때 아들이자 주인공인 남자는 어이없는 상황에 부모를 욕하기도 하고...일어나는 상황에 당황하다가 결국 순응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강제로 프로젝트에 참여 된다.
그 프로젝트는 부자들이 할짓도 없거니와 기술 발전을 겸한 겸사겸사 프로젝트로 또, 엘리트 들의 다른 모습을 보여 일반인들의 시선도 달라지도록 하기 위한 웅장한 무대를 형성한다. 무대는 전세계이며 내용 또한 어이가 없다.
남성은 극한적인 과학 기술을 도입해 생물학에 발달을 주게 되는 '90% 여성화' 가 되는 것이며, 여성은 그냥 여성으로 남게 된다. 이때, 주인공과 타 국의 인물들은 이 곤란한 상황을 피하려 하지만 그 상황이 재미 있어 지는 여성 엘리트 들에 의해 저지 당한다. 그리하여 강제로 생물학을 열심히 공부 할 수 밖에 없었고... 주인공만 그 연구를 성공으로 이끌어 낸다. 또한 그 옆에서 열심히 주인공을 도운 부 주인공1은 경쟁 상대임을 알면서 주인공과 정을 쌓아 간다.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고... 그 연구에 따라 부자들의 지원을 아낌없이 받는 엘리트 들은 이성을 망각한채 색다른 이벤트 들을 준비한다... 과연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모른다.... 응..? 아니다. 알지만 안 알려 준다.
쓰다보니 줄거리 아닌 설명문이 되었지만... 좀 횡설수설 일 수도 있다. 정리 안한 글이기 때문이다.
추후 스토리를 전개하며 다듬을 생각 이다.
이 아이디어는 길을 가다가 획득 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상상을 해보았으나... 그 상상은 7분 이상 계속 되지 않았다.
조금더 생각해 내면 색다른 소설을 쓸 수 있다. 그로 인해 수입도 조금 생겨...학자금으로 쓸수도 있고...여튼 그런 잡생각 까지 하며 보충수업을 듣던중 이하 생략 보충수업중 30분 현실도피를 했다.
수업내용은 이미 배우고 한번 본 내용이라 상관은 없었지만...문제를 못 풀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그러나 이것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내가 쓰는 날개의 슬픔 앞으로 쓸 내용과 이 소설 슈퍼오페라 쓸 내용 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흠...쓰다보니 점점 이해 할 수 없는 글로 흐르는 것 같다. 이제 결론을 내린다.
이 소설 슈퍼 오페라는 나의 세계를 보여 주는 소설이 아닌 "웃음"을 선사 하는 소설로 남게 될 것이다.
책으로 출판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나의 어설픈 글로 인해 다른 사람이 즐거움을 느꼈다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좋은것 아닌가?
이거... 서론 너무 길었다.
본론은 간단하다.
"재미있게 쓸게요."
다음은 정말 결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그럼 정말 끝...
이하 후기....(뭔가...계속 길어 지는?!)
조금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이 있다면 댓글로 참여 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잘 써진다면 문상 보내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이메일주소 남겨주세요. ^^*
그리고 같이 W-RN블로그 운영 하실 분들도...멜주소 남겨주세요. 단, 티스토리 가입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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