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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노래라고 다음과 같이 있다.
둥근 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아침먹고~
자!
이 노래는 "귀차니즘" 클래스의 전용노래입니다.

사람1이 귀차나 에게 말했다.
"야! 넌 어떻게 매일 자냐?"
그러자 귀차나는 의미심장한 눈으로 사람1에게 답변했다.
"귀찮으니깐."
그러자 사람1은 할말을 잃었다.
"...."
잠깐의 침묵후 사람1이 말했다.
"너, 정말 잠만 잘꺼니?"
그러자 귀차나는 말을 안했다.
사람1이 답변이 없자 화가난 표정을 지으며 다시 말했다.
"아무것도 안할거냐구!"
그러자 귀차나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작게 대답했다.
"귀찮아."
그러자 사람1은 깨우는 것을 포기하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귀차나는 적막한 공간에서 편하게 생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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